홈으로 | 회원관리 
이곳에 상단영역3 을 디자인하세요
 
 제 목 : [투쟁속보 4호] 디어포스 노동조합, 총파업 투쟁승리 제2차 결의대회! [2014-10-14] 
첨 부 :  
내 용
디어포스 노동조합(위원장 조주찬)이 총파업 81일째를 맞이하여 18일(목) 오후 3시에 진천공장에서 총파업 투쟁승리 2차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동명 전국화학노련 위원장,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한기수 의장, 충주음성지역지부 김영수 의장, 화학노련 인천본부 박창수 본부장과 인천본부 소속 대표자 및 간부 20여명, 디어포스 조합원 등 250여명이 참석하였다.

조주찬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먼 길을 한달음에 달려와 준 여러 동지여러분들의 연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파업이 길어질수록 강력하게 단결하고 투쟁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측이 조합원에 대한 회유와 협박을 지속하고 있는데 반드시 이겨내고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동명 화학연맹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회사는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불법적인 대체근로를 강행하는 등 노조의 목소리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고 있다. 회사가 대화와 타협을 거부하고 끝까지 대결구도로 나온다면 더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 조금만 더 인내한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화학노련 인천본부 박창수 본부장은 “자본의 탐욕에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조합원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 일터에서 신바람나게 일하고 가족과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을 때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총파업 투쟁승리 결의대회에서는 디어포스 노동조합의 풍물패가 투쟁의식을 고취시키는 풍물놀이 공연을 하였으며 악덕자본의 만행과 인격무시 행태, 사측의 비열한 부당노동행위 등을 풍선에 달아 날려버리는 상징의식도 전체 참석자가 같이 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디어포스 노동조합은 지난 6월 9일 준법투쟁을 시작한 이래 총파업 81일째를 맞이하였으며 투쟁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당 본부는 산별대표자회의를 통하여 투쟁기금 마련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 본부는 2차에 걸쳐 투쟁물품을 지원하였다.
[이전글]   [다음글]
사업자등록번호:131-82-61160 | 대표자:김영국
주소:인천 남동구 구월3동 1089-3번지 | Tel:032-437-8501 | Fax:032-437-8511
Copyright(c) . All rights reserved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Webmaster:fktui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