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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투쟁속보 6호] 디어포스 교섭타결 총파업 종료 [2014-11-06] 
첨 부 : 투쟁속보2014-6호디어포스총파업 종료.hwp
내 용
디어포스 노동조합(위원장 조주찬)이 지난 10월 28일, 121일간의 끈질긴 투쟁 끝에 교섭을 타결하였다. 디어포스 노동조합은 지난 6월 30일, 사측의 교섭거부를 이유로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이 후 사측은 파업에 참여하는 조합원을 협박하고 불성실한 자세로 교섭에 임하는 등, 정상적인 노사관계를 무시하는 행태를 자행하였다. 이에 디어포스 노동조합은 인천공장과 충북 진천공장에서 강력한 투쟁으로 대응하였다. 총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사측의 회유와 협박으로 위기도 있었지만 굳건한 단결력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전화노련 인천본부 등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투쟁대열을 유지할 수 있었다. 끈질긴 투쟁 중에서도 대화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디어포스 노동조합은 교섭권을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과 전화노련 인천본부에 위임하였고, 투쟁과 대화를 동시에 진행하는 전략을 구사하였다. 이러한 모든 노력으로 마침내, 교섭이 타결되어 임·단협이 체결되었다. 총파업 121일 끝에 얻어낸 소중한 결과물인 것이다. 총파업을 끝내고 현장으로 복귀하는 자리에서 디어포스 노동조합 조주찬 위원장은 “4개월의 기나긴 여정에서 처음부터 함께 숙식하며 연대투쟁하여 주신 연맹 조직강화 실장님과 조직국장에게 한없는 감사를 표한다. 또 한 파업 초기부터 저희의 투쟁을 돕기 위하여 동분서주하여 주신 한국노총 인천본부 김영국 의장님과 이준선 사무처장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걱정어린 시선으로 계속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화학 인천본부 박창수 본부장님과 각 단사 위원장님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 끝으로 충북지역에서 활동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파업투쟁에 연대해주신 충북지역본부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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