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김영국 의장, 제41주년 새얼문화재단 후원회 정기총회 공로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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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24-01-3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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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김영국 의장이 1월 30일(화) 18시 30분에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제41주년 새얼문화재단 후원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와 문화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김영국 의장은 2014년도부터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의 의장을 역임하면서 새얼문화재단 후원을 통해 지역에 이바지하고 우리 사회의 문화진흥에 기여해왔다.

김영국 의장은 "새얼문화재단 후원회에서 주는 뜻깊은 공로패를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문화진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새얼문화재단은 1975년 근로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회를 모태로 출범한 후  1983년 문화재단으로 확대개편되었으며 인천 지역사회의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