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제8회 근로자 가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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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24-10-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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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의장 김영국)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제8회 인천광역시 근로자 가요제’가 10월 17일(목) 17시에 인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1992년부터 해마다 ‘인천광역시 근로자 종합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는 당 본부는 보다 나은 종합예술제의 발전과 근로자들의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2010년부터 격년으로 근로자 가요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지난 10월 5일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총 17개 팀의 본선 진출자가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대상은 퀸스스킨&바디 소속의 추미란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LG 마그나 소속의 최혜경씨, 우수상은 남동구청 환경공무관으로 재직중인 온기호씨가 수상하였다. 이밖에 본선 진출자들에게도 수상의 기회가 주어졌다.
가요제 진행은 MC 조영구가 맡았으며, 여는 공연으로 여행스케치를 비롯해, 우연이, 서주경, 알리 등의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 및 경품추첨이 진행됬다.
또한 인천광역시의회 신동섭 의원, 박창호 의원, 인천광역시 경제산업본부 박찬훈 본부장,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 이상목 지청장, 인천지방노동위원회 김종철 위원장, 김한배 인천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김재업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장 등의 귀빈들이 참석하여 근로자 가요제를 축하하였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김영국 의장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노동과 삶의 균형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주목 받는 지금, 근로자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뜻 깊고 소중한 행사”라고 말했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