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인천광역시 근로자 가요제 개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5-11-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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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인천광역시 근로자 가요제 개최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의장 김영국)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제9회 인천광역시 근로자 가요제’가 10월 15일(수) 18시에 인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1992년부터 해마다 ‘인천광역시 근로자 종합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는 당 본부는 보다 나은 종합예술제의 발전과 근로자들의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2010년부터 근로자 가요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지난 9월 20일 150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총 15개 팀의 본선 진출자가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대상은 재건건설(주) ‘이창민’씨, 최우수상은 인천공항연합의 ‘뜨락’팀, 우수상은 클럽모나코 송도점 소속의 ‘임서림’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본선 진출자들에게도 수상의 기회가 주어졌다.

가요제 진행은 MC 조영구가 맡았으며, 여는 공연으로 타악그룹 ‘고리’의 대북 퍼포먼스가 오프닝 공연을 맡았다. 이어 초대가수 김영남, 한서경, 서영은, 민혜경 등이 출연해 공연의 흐름을 이어갔다.

또한 박창호 인천광역시의원,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청장, 민길수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상목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장,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재업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장 등의 외빈들과 각 산별대표자들도 함께 자리해 가요제를 축하했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김영국 의장은 “노동과 삶의 균형이 중요한 시대에, 근로자가요제가 노동자에게는 재충전의 장이 되고 시민에게는 함께 즐기는 문화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이 무대가 현장의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