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제19대 임원(의장)선거인대회 실시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는 2026년 3월 31일(화) 제19대 임원(의장) 선거인대회를 개최하고,
의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 선출을 완료했다.
이번 선거인대회는 재적 선거인 544명 중 500명이 투표에 참여하는 높은 참여율 속에서 진행됐으며,
조직 전반의 관심과 결속을 보여주는 가운데 엄정한 절차에 따라 치러졌다.
의장과 함께 사무처장, 회계감사에 대한 선출 투표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제19대 임원진 구성이 일괄적으로 확정됐다.
선거 결과, 제19대 의장에는 김영국 후보(머큐리광통신 노동조합 위원장)가 선출됐다.
김영국 의장은 그간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과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인천지역 노동계를 이끌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조합원들의 신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사무처장에는 고기수 위원장(인천환경공단인 노동조합)이 선출됐으며,
회계감사에는 류성룡 위원장(대동하이렉스 노동조합), 정승섭 위원장(선광 노동조합), 박한용 위원장(사조해표 노동조합), 최종두 지부장(인천우체국지부)이 각각 선출되어 제19대 임원진 구성이 최종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는 높은 투표 참여와 질서 있는 진행 속에서 조직의 민주성과 대표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조직 운영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김영국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대의원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책임 있는 조직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교원·공무원·공공기관 종사자 등 국가 및 지방행정 전반 노동자의 정치기본권을 확대하고,
정치적 중립이 ‘정치적 시민권’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입법 대응에 나서겠다.
또한 ‘노동절’로의 명칭 전환 취지에 맞게 노동의 가치와 권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하겠다”며,
“조합원의 삶에 변화를 만드는 책임 있는 조직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