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근로자종합복지관 이동·플랫폼 노동자 쉼터 개소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4-11-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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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11월 27일(수) 남동구 남부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이동·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쉼터는 고용노동부의 '플랫폼 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와 시비 총 8200만 원이 투입됐다. 쉼터는 66㎡ 규모로 공용 및 여성전용 휴게실, 냉난방 시설, 안마의자, PC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QR코드기반 무인운영 방식이다.
임시운영은 12월 한 달 동안 월-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정식 운영은 내년 1월부터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쉼터가 이동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국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의장은 "쉼터가 이동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노동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