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사업장 임금문제 심각성, 상담통계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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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25-01-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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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노동법률상담소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상담 의뢰 근로자 중 5명당 1명이 임금문제로 상담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상담소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538명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노동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7,396건 중 임금문제가 1,608건(21.7%)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근로계약 1,015건(13,7%), 근로조건 전반 981건(13.2%), 실업급여 919건(12.4%), 해고·징계 등 근로관계 656건(8.9%)으로 나타났다.

상담소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한 자영업, 소규모 사업장의 임금 및 퇴직금 미지급, 실업급여 문제가 상담통계로 나타났다고 본다”며 “향후 지속적인 법률상담 및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는 지역사회 남부근로자종합복지관(구월동) 내, 인천남동근로자복지관(고잔동) 내, 영종(운서동), 서부(석남동)에 4개소의 법률상담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친절한노동상담소’(네이버검색)를 통해 지역사회 노동권익 구제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기사 보도  인천신문 : https://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604,  기호일보 :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