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연맹 인천본부 5대 의장 ‘고기수’ 당선

(우측부터 최용선 회계감사, 구한별 부의장, 고기수 의장, 이재학 부의장, 양재웅 사무처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연맹 인천지역본부 5대 의장에 고기수 후보(인천환경공단인노조 위원장)가 당선됐다.
전국공공연맹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지역 공공업무를 담당하는 공사·공단·자유구역청·인천국제공항보안·건설기술교육원·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한국폴리텍대학등이 소속된 조직으로 19개 회원조합, 9,000여명의 조합원이 가입된 인천 내 공공분야 최대 산별조직이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사무처장 직을 수행하고 있는 고기수 의장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노동단체의 강인한 교섭력과 협상력을 기반으로 공공연맹의 조직확대와 협력적 노정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특히 고기수 당선자는 5대 임기동안 ▲공공영역 민영화 저지 및 공공성 강화 ▲회원조합 역량강화 ▲ 대선정국 대응 및 노동정책 요구 ▲ 2026년 지방선거 대비 전략대응 등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기수 의장은 “공공부문 노동조합의 집중성과 운동역량의 강화가 필수적인 엄중한 상황에서 지역사회 공공성과 노동권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며 “상급단체의 정책기조에 발 맞추어 회원조합의 역량강화와 노동권익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기수 의장은 단독 입후보하여 100%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되었으며 5대 집행부로 양재웅(남동구도시관리공단 노동조합) 위원장을 사무처장, 이재학(한국환경공단 노동조합)위원장, 구한별(인천시설공단 노동조합 )위원장을 부의장, 최용선(인천관광공사노동조합)위원장을 회계감사로 임명하였다.
신임 집행부의 임기는 2025년 2월 10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