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 몽골 오르혼주 노동조합 총연맹 국제교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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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25-03-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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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의장 김영국)는 3월 12일(수)부터 17일(월)까지 몽골 오르혼주 노동조합 총연맹과 국제교류사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몽골 오르혼주 노동조합 총연맹 위원장 바트수지 미지드도르지를 비롯한 9명의 대표단은 5박 6일간의 방한 일정을 소화하였다.

3월 13일(목)에는 LG마그나를 방문하여 노동조합 간담회 및 산업체 시찰을 진행하였으며 오후에는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에서는 대표단 방문에 따른 의장단 간담회를 비롯하여 환영만찬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김영국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4년도에 처음 방몽 국제교류를 시작으로 양국 노동조합의 우정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더욱 견고해 질 것”이라며 “국제적인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양국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몽골 오르혼주 노동조합 총연맹 바트수지 미지드더르지 위원장은 “금번 한국 방문을 통해 양국의 우정을 보다 더 돈독하게 만들어가자”며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와의 교류협력를 통해 양국의 노동현안을 공유하고 연대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어진 환영만찬 시간에는 상호인사와 격식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산별 대표자들과 몽골 오르혼주 노동조합 총연맹 간 상호 조직 소개 및 다양한 노동현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3월 14일(금)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 방문하여 김기우 정책2본부 부본부장과 오세일 국제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 간담회가 진행되었고 경복궁, 남대문시장, 남산 서울타워 등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5일(토)에는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를 방문하여 한국의 자원순환시설을 견학하였고 이후에는 강화도 문화탐방을 진행하였다.

16일(일)에는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인천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 고용허가제와 계절노동자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후에는 당 본부 임원들이 참석하여 환송 만찬이 이루어졌다.

김영국 의장은 “국제교류 일정이 너무 짧아 많은 것을 얻어가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끈끈한 동지애로 똘돌 뭉칠 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며 “한국노총이 추구하는 국제교류 사업의 목적은 바로 연대와 신의를 바탕으로 하는 소통이다”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조직의 발전과 건강을 기원드린다”며 환송의 인사를 전했다.

방한대표단 단장인 바트처지 미지드더르지 위원장은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의 뜨거운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짧은 시간 많은 준비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에 감사를 전한다”고 하였다.

한편 대표단은 3월 17일(월) 오후 4시에 귀국길에 올랐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대표단 단장을 맡은 고기수 사무처장은 “성공적인 국제교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몽골 오르혼주 노동조합 총연맹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양국 노동조합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상호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