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 부평구청역 일대서 실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5-07-30 13:18
조회
287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 부평구청역 일대서 실시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의장 김영국)는 2025년 7월 23일(화) 오후 4시부터 인천 부평구청역 일대에서 미조직 노동자와 취약계층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근로 관련 문제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상담 활동으로,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는 이를 통해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자 했다.
상담은 체불임금, 근로계약, 퇴직금, 부당해고, 최저임금, 연차휴가 등 근로기준법 전반에 걸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공인노무사가 배치되어 시민들의 노동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자문을 제공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김영국 의장을 비롯해 고기수 사무처장 등 산하 노동조합 위원장 및 임원이 참석하였으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인천상담소 손미숙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현장에 함께해 상담을 진행하였다.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구청역 일대에서 진행된 이날 상담에는 약 700여 명의 시민과 노동자들이 방문해 상담을 받거나 안내 자료를 수령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주요 노동법 내용을 정리한 리플렛을 시민들에게 별도로 배포하여, 노동권 인식 제고와 법률정보 접근성 확대에도 기여하였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상담소에서도 상시 노동상담을 운영하고 있지만, 거리나 시간 등의 이유로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더 많은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는 향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동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