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2025년 인천광역시 노사민정 한마음 등반대회” 개최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2025년 인천광역시 노사민정 한마음 등반대회” 개최
-노사화합과 상생의 정신으로 한걸음, 강화 마니산에서 하나되다 -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의장 김영국)는 10월 28일(화) 강화도 마니산 일원에서 「2025 인천광역시 노사민정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생·협력·동행’이라는 주제로 인천지역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김영국 의장을 비롯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 인천경영자총협회 이정희 수석부회장,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김윤태 청장, 인천지방노동위원회 민길수 위원장,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 이상목 지청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인천지역 각 산별·단위노조 대표, 사용자단체 관계자, 행정기관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하며 인천지역 노사민정의 결속력을 보여주었다.
김영국 의장은 대회사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사민정이 신뢰와 협력의 토대 위에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등반대회가 상생의 정신을 다시 확인하고, 서로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인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지역 노·사·민·정을 대표하여 「상생·협력·동행, 인천은 하나」 실천 선언문이 낭독되었다.
선언문에는 ▲노동자·사용자·시민·행정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존의 노사문화를 확립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포용하는 공동체를 조성하고, ▲친환경 산업·디지털 전환·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등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우리는 하나의 인천”이라는 결의로 마무리되며, 상생과 연대의 의지를 함께 다졌다.
선언식 이후 참가자들은 등산을 마친 뒤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소통과 교류의 장을 이어갔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웃음과 대화가 오가는 자리가 마련되어, 참석자 모두가 노사민정의 단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협력과 신뢰, 연대의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지역 노사민정은 상호 신뢰와 존중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졌으며, 노동과 경영, 행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교류·공동사업을 통해 인천이 하나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